올 여름을 위해서 에어컨을 구매했어요~
뉴스를 보면 매년 올해가 가장 덥다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사실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올 여름도 상당히 더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에어컨을 구매했습니다. 저희집은 그동안 에어컨이라는 것을 단 한번도 사본적도 없고 틀어본적도 없는데요, 그래서 한여름이 되면 한 1~2주정도 찜통더위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다른 날은 어떻게든 버티겠는데 가장 더운 저 일주일 또는 이주일이 제일 힘들더군요. 블로그에 글쓰기도 힘들고 해서 동네 전자매장을 찾았습니다. 저희집이 평수가 그렇게 넓은편이 아니라 처음에는 벽걸이로 사려고 했는데 스탠드형과 가격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가 않아서 스탠드로 구매했네요. 엄청 좋은 제품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제작연도가 올해로 되어있어서 나름 신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구매 후 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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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31.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