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시티뉴스 소개 및 기사검색과 제보

하남 시티뉴스는 경기도 광주시와 하남시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뉴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언론 매체입니다. 지난 2000년 9월 1일에 창간되어, 수도권 지역의 뉴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매체는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이슈를 다루며, 매일 5~6건의 기사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주요 독자층은 공무원, 시민사회단체, 지역사업자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시티뉴스 http://www.ctnews.co.kr)에 접속하셔서 전체기사를 확인하거나, 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카테고리의 뉴스들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시티뉴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역 인터넷 언론으로 출발

 

21세기는 정보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개인과 개인, 개인과 단체, 단체와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소통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시티뉴스는 이러한 시대적 조류에 발 맞춰, 수도권 동부지역 주민들의 정보와 지식의 샘이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2. 대안을 제시하는 인터넷 언론

 

인터넷은 시공을 초월하며,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티뉴스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이념에 충실하게 지역의 구체적인 갈등과 문제에 대하여 지역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3. 사람을 사랑하는 인터넷 언론

 

시티뉴스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언론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메인화면 상단에 있는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뉴스 기사들을 볼 수 있지만, 좀 더 세부적으로 검색하고 싶거나 조건을 설정하고 싶으시면 기사검색 페이지(시티뉴스 http://www.ctnews.co.kr 기사검색)를 활용하세요.

기사검색 옵션에는 검색어, 검색종류, 검색섹션, 출력순서, 검색기간이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검색 옵션에는 검색어, 검색종류, 출력순서, 검색기간이 있습니다.

 

기사를 제보하고 싶으시면 해당 페이지(시티뉴스 http://www.ctnews.co.kr 기사제보)에 접속하여 닉네임, 이메일, 제목, 내용, 파일첨부,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여 제보하세요.

 

제보내용은 검토를 거쳐 적극 기사화할 것이며,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이 보장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하여 동의 후 제보할 수 있고, 허위 사실이나 비방 등은 사양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전화문의를 원하시는 분들은 대표전화 031-794-7830번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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